‘YG보석함’ 하윤빈, 두번째 그룹 첫 멤버 확정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하윤빈. / 제공=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 하윤빈이 YG엔터테인먼트가 내놓는 두 번째 신인 보이그룹의 첫 번째 멤버로 발탁됐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30일 공식 SNS에 하윤빈을 새 보이그룹 라인업 첫 멤버로 공식 발표했다.

하윤빈은 YG 연습생으로 들어오자마자 ‘YG보석함’ 서바이벌에 투입된 멤버로, 짧은 시간에 빠른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며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아쉽게 ‘트레저’ 7인에 들지 못했으나 두 번째 새 보이그룹을 통해 데뷔라는 꿈을 이룰 수 있게 됐다.

앞서 YG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개인 SNS를 통해 ‘YG보석함’ 출신의 연습생들로 6인의 두번째 보이그룹을 구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양 대표는 “그동안 28인의 ‘YG보석함’을 응원해주신 모든 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7인으로 확정된 ‘트레저’에 이어 6인으로 구성한 두번째 팀을 곧 발표 드릴 예정”이라 했다.

‘트레저’라는 공식 팀명으로 데뷔를 확정 지은 7인 방예담 하루토 소정환 김준규 박정우 윤재혁 최현석이다. 이와는 별개로 6인의 새 그룹을 구성하겠다는 양현석 대표의 선언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네이버 브이라이브(VLIVE)에서 방영된 ‘YG보석함’ 첫 회는 실시간 시청자 15만명으로 시작했지만 마지막인 10회에서는 무려 11배가 넘는 172만명을 기록했다. 관련 영상들은 조회수 1억 3000만 건을 찍으며 인기를 얻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