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원, ‘슬플 때 사랑한다’ 특별출연…4년 만의 드라마 (공식)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고주원/사진제공=정감이앤엠

배우 고주원이 MBC 새 주말특별기획 ‘슬플 때 사랑한다’에 하성호 역으로 특별출연한다.

소속사 정감이앤엠은 30일 “특별출연이지만 단발성이 아니라 스토리 전개를 이끄는 중요 캐릭터를 맡아 촬영 중에 있다. 오랜만의 드라마 출연인 만큼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주원이 맡은 하성호 역은 대학 동기인 서정원(지현우)의 병원 페이닥터로 일하며 2인자의 열등감과 정원을 향한 적대감을 숨기고 살아온 인물. 정원을 짝사랑하고 있는 주해라(왕빛나)와도 친구 사이다. 이에 주연 캐릭터들과의 얽히고설킨 스토리, 감정을 함께 풀어낸다.

고주원은 최근 TV조선 ‘연애의 맛’에 출연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예능에서 솔직하고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던 데 이어 이번 드라마에서는 배우로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슬플 때 사랑한다’는 사랑은 흔하나 진짜 사랑은 힘든 시대에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남녀의 격정 멜로를 그린 드라마. 오는 2월 23일 오후 9시 5분 처음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