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정겨운, “이혼한 게 죄는 아니잖아요” 한마디에 참았던 눈물 ‘왈칵’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동상이몽2′ 예고편 캡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정겨운·김우림 부부가 합류한다.

지난 28일 방송된 ‘동상이몽2’에서는 새로운 운명커플로 함께하게 된 정겨운·김우림 부부의 예고편이 짧게 공개됐다. 예고편에서 정겨운은 스튜디오에 앉아 VCR을 보고 있다. 그런 정겨운의 모습 위로 한 여성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정겨운의 장모. 장모는 “솔직히 말해서 이혼한 게 죄는 아니잖아요”라고 말한다. 이에 정겨운은 참아왔던 눈물을 흘리며 애써 슬픔을 삼켰다.

‘동상이몽2’ 정겨운·김우림 부부/사진제공=SBS

정겨운은 지난해 ‘동상이몽2’ 스페셜 MC로 출연해 ‘아내 바라기’ 면모를 보였다. 2017년 9월 정겨운은 음악을 공부하는 10살 연하의 재원 김우림 씨와 결혼했다. 정겨운이 이혼의 아픔을 겪은 후 만난 인연이기에 두 사람은 더욱 애틋하고 각별하다.

새로운 운명커플로 최민수·강주은 부부도 합류한다. 두 부부의 모습은 오는 2월 4일 밤 11시 10분 공개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