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리, 첫 연극 도전…’앙리할아버지와 나’ 출연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겸 배우 권유리. / 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소녀시대 권유리가 데뷔 후 처음으로 연극에 도전한다.

권유리는 오는 3월 15일 서울 동숭동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막을 올리는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에 출연하기로 했다. 이 작품은 까칠한 성격의 고집불통 앙리할아버지와 꿈을 찾아 방황하는 대학생 콘스탄스가 서로의 인생에서 특별한 존재가 돼가는 과정을 그린다.

권유리는 극중 콘스탄스 역을 맡아 배우 이순재·신구 등과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콘스탄스는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 채 방황하지만 그를 진심으로 응원하는 앙리(이순재·신구)의 도움으로 꿈을 찾아가는 대학생이다.

권유리는 드라마 ‘동네의 영웅’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피고인’, 넷플릭스 웹 시트콤 ‘마음의 소리 리부트 1, 2’, 최근 종영한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경험을 쌓았다. 데뷔 후 처음 도전하는 연극을 통해서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