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나 봄’ 사강, 만화방 사장으로 강렬한 첫 등장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 방송 화면

배우 사강이 안방극장 복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강은 지난 2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극본 이혜선 연출 김상호) 3, 4회에서 이름이 ‘사장’인 만화방 사장 역으로 처음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장과 방광규(김광규)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사장의 만화방에는 남자 손님들로 가득했다. 그 이유는 사장의 남다른 외모 때문이었다.

이에 방광규는 사장을 보자마자 첫눈에 반했다. 사장과 방광규, 두 사람의 유쾌한 케미가 예고됐다.

앞서 사강은 ‘봄이 오나 봄’을 통해 7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짧은 등장에도 강한 존재감을 발휘하며 기대감을 모았다.

‘봄이 오나 봄’은 자신밖에 모르는 앵커 김보미(이유리)와 가족에게 헌신하는 배우 출신 국회의원 사모님 이봄(엄지원)의 몸이 바뀌면서 두 사람이 진정한 자아를 회복하는 내용을 담은 판타지 코미디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