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종합 엔터테인먼트 설립…”열정적인 선수들의 놀이터를 만들겠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싸이. / 텐아시아DB

가수 싸이가 종합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싸이는 24일 자신의 SNS에 “회사를 설립했다. 회사명은 피네이션(P NATION)”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19년간 가수 싸이의 프로듀서·매니저·기획자로 일해 온 제가 그 간 배운 것들을 좀 더 많은 이들과 공유해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꿈을 위해 땀 흘리는 열정적인 선수들의 놀이터를 만들어 보겠다”고 덧붙였다.

2001년 가요계에 데뷔한 싸이는 가수로서는 물론 작곡가와 프로듀서로서도 음악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동안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종합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