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사300’ 종영…최후의 1인 박재민의 마지막 도전+황금 베레모 주인은?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진짜사나이300’/사진제공=MBC

종영을 앞둔 MBC ‘진짜사나이300’에서 백골부대 최후의 1인이 된 퍼펙트맨 박재민의 ‘300워리어’ 마지막 도전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300워리어’의 상징인 영광의 ‘황금 베레모’ 수여식 현장도 공개된다.

‘진짜사나이300’ 제작진은 24일 박재민이 급속행군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과 육군 최고의 명예인 ‘300워리어’ 황금 베레모 수여식 현장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백골부대의 ‘300워리어’ 대표자로 유일하게 남은 명예 하사 박재민이 마지막 평가인 급속행군을 앞두고 자신감 넘치는 경례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25인의 도전자 중 최후의 1인이 된 박재민의 얼굴에는 비장함이 가득하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박재민이 ‘300워리어’ 도전자들 사이에서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고 있다. 과연 그의 미소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 걸까.

이번 방송에서는 지난해 11월 23일 펼쳐진 최정예 ‘300워리어’ 격려 행사 모습과 ‘황금 베레모’ 수여식 현장도 공개된다. 안현수, 매튜 다우마, 이정현, 주이, 박재민, 은서 등 육군3사관학교, 특전사, 백골부대에서 ‘300워리어’에 도전한 이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들은 각 부대에서 자신들이 경험한 빵빵 터지는 훈련 무용담(?)을 풀어 놓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고.

또한 주이와 매튜 다우마의 축하무대도 공개된다. 이밖에도 ‘만발 사격퀸’ 은서가 동기들 앞에서 새로운 매력을 드러낸다. ‘진짜사나이’와 깊은 인연이 있는 주인공과의 만남도 펼쳐진다.

마지막으로 ‘황금 베레모’를 쓴 주이, 매튜 다우마와 다른 도전자들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도 포착됐다. 과연 두 사람이 ‘황금 베레모’의 주인이 맞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진짜사나이300’ ‘300워리어’ 도전의 마지막 여정은 오는 25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