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 사제 김남길X검사 이하늬, 티저부터 끌린다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SBS ‘열혈사제’ 티저/사진제공=SBS

SBS 첫 금토드라마 ‘열혈사제’(극본 박재범 연출 이명우)의 티저가 공개됐다.

SBS는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10시 황금 시간대에 드라마를 새롭게 배치해 안방극장 공략에 나선다. 그 첫 주자는 김남길, 김성균, 이하늬 주연의 ‘열혈사제’다.

‘열혈사제’는 다혈질 가톨릭 사제와 바보 형사가 살인 사건으로 만나 어영부영 공조수사를 시작하는 코믹 수사극이다. ‘굿닥터’ ‘김과장’을 통해 탄탄한 필력을 선보인 박재범 작가와 ‘펀치’ ‘귓속말’의 이명우PD가 의기투합한다.

20일 공개된 ‘열혈사제’ 티저 영상은 검은 사제복을 입은 김남길(김해일 역)의 비장한 발걸음으로 시작된다. 이어 돌려차기로 조폭을 제압하는 김남길의 모습이 포착됐다. 나쁜 놈들을 때려잡는 사제 캐릭터의 등장을 알렸다.

‘다혈질 사제’ 김남길과 ‘바보 형사’ 김성균(구대영 역)의 티격태격 공조수사도 예고됐다. “성질부리거나, 막 때려부수고 그러면 안돼요”라고 단단히 당부하는 김성균과 이에 대충 대답하는 김남길. 여기에 그들을 막는 허당기 넘치는 ‘욕망 검사’ 이하늬(박경선 역)가 등장하고, 김남길과 앙숙케미를 만들어냈다. 세 사람의 호흡에 관심이 모아졌다.

 ‘열혈사제’는 오는 2월 15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