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별 “셋째는 오이 태몽, 딸이라 생각하고 ‘쏭’이라고 태명”

[텐아시아=우빈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별 하하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가수 별이 남편 하하와 뱃속의 셋째 건강을 확인했다.

1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별이 참견인으로 출연했다.

최근 셋째 임신 소식을 알린 별은 “내가 다산의 능력이 있는 줄은 몰랐다. 정말로 남 얘기인 줄 알았다”고 말하며 축하를 받았다.

태몽을 묻자 별은 “태몽을 첫째와 둘째 모두 제가 안 꾸고 주변 사람이 대신 꿨다. 이번에도 제 피부 관리해주는 원장님이 오이 따는 꿈을 꿨다고 하셨다. 꿈을 꾼 후에 ‘별이가 임신했지 태몽이겠다’해서 찾아보니까 딸 태몽이라고 하더라”고 대답했다.

하하와 별은 함께 산부인과를 찾아갔다. 하하는 의사에게 “계획된 게 아니다. 별이 일정 잡혀있는 게 있다. 노래를 해야 하는데 고음 위주라”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별은 하하의 멱살을 잡으며 장난을 쳤고 의사는 “해왔던 건 해도 된다”고 안심 시켰다. 영상을 보던 별은 “남편이 되게 미안해 했다”고 설명을 더했다.

별과 하하는 초음파 검사를 통해 셋째 아이와 인사했다. 별은 “쏭이~”라며 태명을 불렀다. 그는 “딸이라고 생각하고 지은 태명이다. 굉장히 땅콩 같다”며 엄마 미소를 지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