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프렌즈’ 신메뉴 개발…손호준X유연석, 밀려드는 손님에 ‘행복’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tvN ‘커피 프렌즈’/사진제공=tvN

 tvN ‘커피 프렌즈’에서는 신메뉴가 대거 등장한다.

‘커피 프렌즈’는 유연석과 손호준이 제주도의 한 감귤 농장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젝트는 절친한 두 사람의 동명의 기부 행사 ‘커피 프렌즈’에서 시작됐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유연석, 손호준, 최지우, 양세종의 눈부신 호흡과 새 아르바이트생 조재윤의 투입으로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웃음을 안겼다.

오늘(18일) 방송에서는 다양한 신메뉴가 도입, 한층 흥미진진해진 볼거리를 선사한다. 기존의 메인 메뉴였던 프렌치토스트에 이어 그릴드 치즈 베이컨 토스트가 새로 등장한다. 프렌치토스트 역시 가니쉬를 추가해 한층 업그레이드될 전망. 또한 바리스타 손호준은 직접 만든 귤청을 활용해 우유에 빠진 귤, 라떼에 빠진 귤, 감귤초코 세 가지를 추가한다. 이름부터 군침을 자극하는 신메뉴들은 모두 ‘커피 프렌즈’ 멤버들이 합심해 이름 붙인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더한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새로운 메뉴가 추가됨에 따라 더욱 바빠진 멤버들의 분투가 펼쳐진다. 복잡해진 주문과 줄을 설 정도로 밀려드는 손님들로 인해 멤버들은 행복한 비명을 지른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잠깐만”이라며 ‘멘붕’에 빠진 유연석의 모습이 공개됐다. 자신이 제안한 신메뉴로 인해 노동의 늪에 빠지고 만 유연석, 손호준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커피 프렌즈’ 연출을 맡은 박희연 PD는 “본격적인 카페 운영에 나선 멤버들 앞에 새로운 난관이 기다리고 있다. 오늘 신메뉴 도입에 이어 앞으로의 방송에서도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아낼 예정이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했다.

‘커피 프렌즈’는 유연석과 손호준이 제주도의 한 감귤 농장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