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신민주, ‘용왕님 보우하사’ 캐스팅…조안과 호흡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신민주/사진제공=콘텐츠UK

신예 신민주가 MBC 새 일일 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연출 최은경, 극본 최연걸)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용왕님 보우하사’는 세상 만물 수천 가지 색을 읽어내는 ‘절대 시각’을 가진 여자 심청이(이소연)가 세상을 흑백으로만 보는 피아니스트 마풍도(재희)를 만나 사랑과 인생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잃어버린 아버지의 비밀을 찾아내는 현대판 심청이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극중 신민주는 주보그룹의 홍보팀 소속 ‘민주’ 역. 심청이의 언니인 이지나(조안)의 직장 선배로 등장한다. 홍보팀 인턴으로의 발령이 탐탁치 않은 까칠한 성격의 이지나 옆에서 직장 선배로 남다른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신민주는 소속사를 통해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로 인사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 호흡이 긴 일일드라마인 만큼 민주의 역할에 몰입하고, 쟁쟁한 선배님들이 많은 만큼 옆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고 했다.

신민주는 최근 JTBC ‘뷰티 인사이드’에서 강사라(이다희)의 비서로, ‘미스 함무라비’에서는 직장 내 성추행을 고발하는 증인으로 특별 출연한 바 있다.

‘용왕님 보우하사’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일주일간 특별 편성으로 오후 7시 10분 방송된다. 오는 21일부터 평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