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데뷔 4주년, ‘아육대’서 실감했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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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친구가 14일 오후 4시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정규 음반 ‘타임 포 어스(Time for us)’의 쇼케이스를 열었다. / 이승현 기자 lsh87@

그룹 여자친구가 “오는 1월 15일이면 데뷔 4주년”이라고 밝혔다. 14일 오후 4시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정규 음반 ‘타임 포 어스(Time for us)’의 쇼케이스에서다.

리더 소원은 “내일이면 꽉 채운 데뷔 4주년이다. 전혀 실감을 못하고 있다가 최근 MBC 설 특집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촬영 때 데뷔 순서로 두 번째라는 걸 알고, 깜짝 놀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우리는 앞으로 더 보여드릴 게 많다”고 강조했다.

2015년 ‘유리구슬’로 데뷔한 여자친구는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 ‘핑거팁’ ‘귀를 기울이면’ ‘여름비’ ‘밤’ ‘여름여름해’까지 연달아 큰 인기를 얻었다. 자신들만의 색깔을 보며 주며 자리매김했다.

여자친구는 이번 음반에 타이틀곡 ‘해야’를 비롯해 ‘유 아 낫 얼론(You are not alone)’ ‘기적을 넘어’ ‘글로우(GLOW)’ ‘비밀 이야기’ ‘온리 원(Only 1)’ ‘보호색’ 등 다채로운 장르의 13곡을 담았다. ‘해야’는 좋아하는 사람을 아직 떠오르지 않은 ‘해’에 비유한 곡으로, 소녀의 복잡하고 애틋한 심정을 녹였다.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