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채널 스크린, 미드 ‘왕좌의 게임’ 마지막 시즌 국내 독점 방영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SCREEN ‘왕좌의 게임’ 이미지/사진제공=티캐스트

영화 채널 스크린이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즌8’을 국내 독점 방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왕좌의 게임’은 조지 R.R. 마틴의 판타지 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가 원작이다. 2011년 첫 방송을 시작, 웨스테로스 대륙을 배경으로 7개 국가가 연맹 국가의 통치권인 ‘철 왕좌’를 놓고 다투는 내용이 매년 한 시즌씩 공개됐다. 2017년 7월에 시즌7이 방송된 이후, 시청자들은 약 1년 6개월이라는 오랜 기다림 끝에 시즌8을 맞이한다.

시즌7 마지막회에서는 마침내 백귀가 장벽 너머에 다다르면서, ‘왕좌의 게임’ 팬들이 장장 8년 동안 기다려 온 ‘인간VS백귀 대전쟁’의 서막을 알렸다. 또한, 존스노우의 출생의 비밀이 밝혀짐에 따라, 등장인물들의 최후 모습이 시즌8에서 어떻게 그려질지가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왕좌의 게임’은 ‘초호화 스케일 미드’의 대명사로 유명하다. 특히 총 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 될 이번 시즌은, 회당 1,500만달러, 총 제작비 9,000만달러(한화 약 1,018억원)가 투입 되었다. 

‘왕좌의 게임’ 시즌8은 현지에서는 오는 4월 중 방영 예정이다. 국내 방영일은 미정이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