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원정대의 하루 살이’, 김수로∙공찬 울린 김구 선생의 한마디는?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스페셜 ‘독립원정대의 하루, 살이’/사진제공=MBC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특집으로 기획된 MBC 스페셜 ‘독립원정대의 하루, 살이’ 2부 ‘임시정부를 구하라!’가 오늘(14일) 오후 11시 10분부터 방송된다.

지난주 방송된 ‘독립자금을 벌어라’에 이어 이날 방송되는 ‘임시정부를 구하라!’에서는 박찬호, 김동완, 강한나의 ‘찬호팀’과 김수로, 공찬의 ‘수로팀’이 윤봉길 의사와 백범 김구 선생의 발자취를 쫓아가는 여정이 펼쳐진다.

특히, 윤봉길 의사와의 특별한 교감을 가진 박찬호는 백범 김구 선생과 윤봉길 의사가 만나 홍커우 거사를 계획했던 찻집 앞에서 출연자들을 당황케 했다고 한다. 이밖에도 김수로와 공찬을 눈시울을 붉히게 만든 김구 선생의 한마디도 공개된다.

또한 이번 방송에서는 독립원정대가 해외독립운동가 후손을 한국에 초대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같이가치’ 프로젝트가 소개된다.

박찬호는 “윤봉길 의사가 어디서 어떤 일을 했느냐가 아니라 윤봉길 의사가 했던 일이 어떤 것들을 변화시켰는지 알았을 때가 자랑스러웠다”는 소감을 밝혔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