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의 약속’ 한채영, 한겨울 차가운 바닥에서 오열 중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한채영. 사진제공=예인 E&M

MBC 주말드마라 ‘신과의 약속’에 출연하는 배우 한채영이 오열하고 있는 사진이 12일 공개됐다.

‘신과의 약속’은 지난 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2주 만에 경신하고 24회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현우(왕석현)는 할아버지 김상천(박근형)의 집으로 들어오라는 요구에 할아버지 집에 들어갔다. 이곳에서 현우는 동생인 준서(남기원)가 이복동생이 아닌 어릴 적 백혈병에 걸렸던 자신을 위해 제대혈을 주고 죽은 줄 알았던 자신의 친동생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동생에게 더욱 애틋한 마음을 가지게 됐다.

동생을 엄마인 지영(한채영)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내던 현우. 그는 결국 준서를 데리고 엄마, 아빠 민호(이천희)가 있는 양평으로 향했다. 이를 모르고 회사에서 집으로 돌아온 나경(오윤아)은 준서가 없어진 걸 발견했고, 현우가 준서와 함께 양평으로 가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됐다.

방송 말미에는 양평에 도착한 현우와 준서가 엄마 지영을 발견하고 동시에 달려가 안겼다. 준서를 찾기 위해 차를 몰고 맹렬히 양평으로 향하는 나경도 나와 긴장감이 높아졌다.

‘신과의 약속’ 25회는 12일 저녁 9시 5분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