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의 약속’ 한채영 “지금까지는 슬픈 캐릭터, 점점 더 강인한 모습 보여질 것”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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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사진=텐아시아DB

반환점을 돈  MBC ‘신과의 약속’의 한채영이 2막의 관전포인트를 밝혔다.

11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 MBC 일산 드림센터에서 ‘신과의 약속’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주연 배우 한채영, 오윤아, 이천희, 배수빈, 왕석현이 참석했다.

이날 한채영은 “드라마를 엄마의 입장에서 보게 된다. 그런 마음으로 시청자분들도 공감해주시는 것 같다”며 “이제까지 서지영(한채영) 캐릭터는 슬픔이 많았다. 현우(왕석현)가 백혈병이 재발할지 안할지는 모르겠지만, 점점 더 강인한 모습이 그려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신과의 약속’은 죽어가는 자식을 살리기 위해 세상의 윤리와 도덕을 뛰어넘는 선택을 한 두 쌍의 부부 이야기를 담는다. 토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