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내운명’ 안현모, 라이머 생각하며 눈물 왈칵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SBS 예능 ‘너는내운명’. 사진제공=SBS

오는 14일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새롭게 합류한 라이머, 안현모 부부의 모습이 공개된다.

안현모는 “제가 부부 관찰 예능에 출연하게 될 줄은 몰랐다”며 “항상 음악이 흐르고 즐겁고, 재밌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저희가 되게 다르다”고 말했다.

라이머는 “이건 배신이다. 사기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웃었다. 안현모는 “이게 잘못되면 전쟁이 나겠구나”라고 받아 쳤다. 그러자 라이머는 “왜그래. 그러지 마~”라고 말했다.

티격태격 대던 것도 잠시, 안현모는 인터뷰 도중 눈물을 왈칵 쏟기도 했다. 안현모는 라이머에 대해 “사실 옆에서 보면 너무 힘들어 보일 때가 많거든요”라고 말하면서 눈물을 보였다.

아내의 모습을 본 라이머는 어쩔 줄 몰라 하며 “왜 그래. 무슨 사연 있는 사람 같잖아. 나까지 눈물난다구”라 말하며 안현모를 달래려다 자신도 터져 나온 눈물을 훔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안현모가 거울을 보며 눈물을 닦는 가운데 라이머는 “이거 무조건 방송에 나갈 거다”라며 걱정했고, 안현모는 “오빠가 운 건 오빠 잘못이지~”라고 답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안현모는 SBS 보도국 기자 출신의 통역사 겸 MC다. 힙합 뮤지션 출신 라이머는 엔터사 브랜뉴뮤직 대표로서 사업가이자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