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오늘(10일) ‘엠카’ 출연…관전 포인트 셋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원어스. / 제공=RBW

그룹 원어스가 데뷔 음반 ‘라이트 어스(LIGHT US)’의 타이틀곡 ‘발키리((Valkyrie)’로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할 예정이다.

‘발키리’는 힙합 요소가 섞인 댄스 장르로, 북유럽 신화 속 존재인 ‘발키리’와 불빛을 ‘밝히리’라는 중의적인 의미를 녹였다. 음악 프로그램 출연에 앞서 소속사 RBW가 주목해야할 점 세 가지를 공개했다.

첫 번째는 오랜 시간 실전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파 아이돌’의 탄생이라는 점이다. 원어스는 춤과 노래 실력은 물론 작사·작곡·프로듀싱 능력까지 갖췄다.

여기에 1년 10개월 동안 데뷔 프로젝트 ‘데뷔하겠습니다’를 통해 다수의 공연과 버스킹을 열고 실전 경험을 쌓았다. 오랜 기간 준비한 팀인 만큼 데뷔 무대에서도 실력을 제대로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번째는 음악의 이야기를 담은 강렬한 ‘칼군무’이다. ‘발키리’에서 원어스는 강렬한 전사로 변신해 빛과 함께 발키리를 찾아 발할라 궁전으로 향하는 이야기가 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특히,곡의 시작을 알리며 무덤에서 부활한 하는 듯한 ‘전사자의 춤’, 영화 속 명장면을 연상하게 만드는 ‘매트릭스 춤’, 불빛을 밝히는 모습을 표현한 ‘횃불 춤’ 등 음악의 매력을 더하는 포인트 안무가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세 번째는 멤버 6인 6색의 매력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시너지 효과다.

멤버들의 개성이 뚜렷한 원어스는 “여러 색깔이 합쳐졌을 때 아름다운 빛을 내는 무지개처럼 우리도 다채로운 조화를 이뤄서 새로운 그림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