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올가니즘, 내한 앞두고 혁오와 리믹스 음원 공개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혁오(HYUKOH, 왼쪽) 슈퍼올가니즘(Superorganism). 사진제공=소니뮤직

밴드 혁오(HYUKOH)가 다국적 밴드 슈퍼올가니즘(Superorganism)과 함께한 ‘Gang Gang Schiele’ 리믹스 음원이 지난 8일 발매됐다.

슈퍼올가니즘은 리믹스 작업으로 밴드 고릴라즈(Gorillaz), 미국의 록 밴드 포르투갈. 더 맨(Portugal. The Man), 일본 국민 가수 우타다 히카루와 협업한 적이 있다.

슈퍼올가니즘은 “첫 한국 공연을 앞두고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혁오의 곡, ‘Gang Gang Schiele’ 를 리믹스 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밝혔다.

힌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영국인 멤버 여덟명으로 이루어진 슈퍼올가니즘은 2018년 3월 데뷔 이후 세계적으로 주목 받았다. 일본의 후지 록 페스티벌, 스페인의 프리마베라, 미국의 롤라팔루자 등 유수 페스티벌 참가와 함께 오는 27일 서울 공연을 포함해 싱가폴, 태국, 대만 등 아시아 투어를 앞두고 있다.

혁오는 2월과 3월, 아시아 두 도시와 유럽 13개 도시의 투어로 해외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