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응응)’ 국내·해외 음원차트 1위

[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에이핑크 / 사진제공=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그룹 에이핑크가 신곡 ‘%%(응응)’으로 국내외 차트 상위권을 차지했다.

에이핑크는 8일 오전 9시 기준 신곡 ‘%%(응응)’으로 주요 음악 사이트인 벅스뮤직, 소리바다, 지니, 올레뮤직, 멜론 등 각종 차트에서 1위 및 상위권에 안착했다.

해외에서의 반응도 뜨겁다. 에이핑크는 8일 오전 9시 기준 미니 8집 ‘PERCENT(퍼센트)’로 해외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홍콩, 대만에서 1위를 차지하고,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에서의 TOP5 진입을 비롯해 미국, 독일, 프랑스, 덴마크, 호주, 캐나다, 러시아 등 총 21개국의 차트에 진입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자랑했다.

지난해 ‘1도 없어’로 과감한 변신을 시도해 ‘핑크러시’ 열풍을 일으켰던 에이핑크는 ‘청순 카리스마’ 콘셉트의 연장선에 있는 이번 앨범에서도 연속해 높은 성과를 거둬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일 베일을 벗은 에이핑크의 미니 8집 ‘PERCENT(퍼센트)’는 음반명인 ‘퍼센트(%)’에 어떠한 숫자도 붙이지 않고 오롯이 사용해 무한한 에이핑크의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각오를 담았다.

타이틀곡 ‘%%(응응)’은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몽환적인 댄스곡으로, 멤버들은 외로움과 타협하지 않고 좋은 사람을 기다리겠다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해냈다. 일상 속 ‘ㅇㅇ(응응)’이라는 단어를 기울여 ‘%%(응응)’으로 재치있게 표현해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