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치킨’ 꽃거지 주우재, 알바생 김소혜와 재회한 이유는?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최고의 치킨’/사진제공= iHQ

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최고의 치킨’(극본 박찬영, 조아영 연출 이승훈)에서 ‘꽃거지’ 주우재가 빨간 조끼 차림으로 변신한다.

‘최고의 치킨’ 제작진은 7일 ‘의문의 노숙자’로 등장했던 앤드류 강(주우재)이 빨간 조끼를 갖춰 입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앞서 박최고(박선호)의 가게에 방문해 치킨을 주문한 앤드류 강은 “이딴 치킨을 먹느니 그냥 굶는 게 낫겠다!”라며 아무리 배가 고파도 맛없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는 소신을 드러냈다. 그는 한때 촉망받던 천재 요리사였지만 불후의 사고로 손에 부상을 입은 인물이기 때문.

하지만 “여기 다시 올 일 없어”라는 혹평을 남기고 떠났던 앤드류 강이 또 다시 치킨집 아르바이트생 서보아(김소혜)와 함께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새침한 표정으로 잡지를 가득 안고 있는 보아와 이번에도 역시나 탐탁지 않은 눈빛인 앤드류 강. 이들은 어떤 이유로 재회한 것일까.

‘최고의 치킨’의 관계자는 “다시 볼 일이 없을 것 같던 김소혜와 주우재가 다시 만나면서 새로운 사건들이 펼쳐진다. 치킨집을 둘러싼 박선호와 김소혜, 주우재 사이의 일들이 본격적으로 얽히고설킬 예정이니 이번 주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다고 했다.

‘최고의 치킨’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