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마부키 사토시, 오늘(7일) 내한…영화 ‘우행록’ 스페셜 포스터 공개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영화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 스페셜 포스터/사진제공=㈜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영화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이하 ‘우행록’)의 주연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가 오늘(7일) 한국을 방문한다. 이 가운데 그의 스페셜 포스터가 공개돼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우행록’은 일본 열도를 충격에 빠뜨린 일가족 살인사건이 발생한 지 1년, 기자 ‘다나카’(츠마부키 사토시)가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추리 스릴러다.

7일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 속 츠마부키 사토시는 묘한 긴장감을 자아내는 다나카의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사건을 취재하는 기자로서의 냉철한 면모와 동시에 어딘가 비밀을 간직한 듯한 인물의 성격을 드러내고 있다. 깊은 생각에 잠긴 듯한 옆모습과 함께 “진실이 밝혀지는 순간 거짓과 마주했다”라는 카피가 궁금증을 부른다.

7일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내한 행사를 이어갈 츠마부키 사토시는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리는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이틀 동안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 특히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만큼 이번 내한 일정을 통해 국내 관객 및 취재진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이어간다.

‘우행록’은 오는 17일 개봉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