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나큰, 오늘(7일) ‘Lonely Night’ 공개…5인조 재편 후 1년 6개월만 신곡

[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크나큰 ‘론리 나잇’ 커버 이미지 / 사진제공=크나큰

그룹 크나큰(KNK)이 새 앨범과 함께 새롭게 출발한다.

크나큰(정인성, 박서함, 오희준, 김지훈, 이동원)은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싱글 앨범 ‘론리 나잇(Lonely Night)’을 발매한다.

‘론리 나잇’은 지난 2017년 발매한 리패키지 앨범 ‘GRAVITY, Completed’ 이후 크나큰이 1년 6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이자 새 멤버 이동원의 합류 이후 처음 발표하는 앨범으로, 크나큰의 활동 제 2막을 연다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멤버 오희준이 작사에 참여한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론리 나잇’은 묵직하면서도 절제된 리듬과 빈티지한 샘플링 사운드가 돋보이는 힙합 트랙으로, 헤어진 연인과의 이별을 떠올리며 잠들지 못하는 애절한 마음을 노래한 곡이다.

타이틀곡 외에도 크나큰 멤버들의 감미로운 보이스와 심플한 피아노라인, 미니멀한 편곡이 매력적인 발라드곡 ‘무슨 생각해’, 김지훈과 오희준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힙합 기반의 R&B곡 ‘데이 바이 데이(Day By Day)’까지 총 세 트랙이 이번 싱글 앨범에 수록됐다.

크나큰 측 관계자는 “새 앨범 ‘론리 나잇’은 크나큰이 새롭게 시작하는 여정을 알리는 첫 발이 될 것”이라며 “이목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크나큰의 새로운 활동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크나큰은 오늘(7일) 오후 9시 네이버 V COOKIE 채널을 통해 방송되는 ‘루프탑라이브’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새 앨범 ‘론리 나잇’에 수록된 전곡 무대 공개는 물론,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펼칠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