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으로 컴백…정보석·박수아·연제형 합류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tvN 드라마 ‘막영애17’ 출연진. 사진제공=tvN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가 오는 2월 8일 시즌17로 돌아온다.

‘막돼먹은 영애씨17’(연출 한상재, 극본 한설희·백지현·홍보희, 제작 tvN, 이하 ‘막영애17’)에는 배우 김현숙, 이승준, 라미란, 이규한 등의 원년 멤버에 정보석, 박수아(리지), 연제형이 가세했다.

2007년 처음 방송한 ‘막돼먹은 영애씨’는 10년이 넘게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국내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로 자리 잡았다.

17번째 시즌에서는 영애(김현숙)가 ‘막영애’에서 ‘맘영애’가 되어 돌아온다. 영애가 엄마이자 아내, 워킹맘으로 펼칠 인생 2막에 기대가 모인다.

김현숙과 이승준은 새 시즌에서도 전쟁 같은 육아를 현실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라미란을 비롯한 윤서현, 정지순도 합류해 여전히 시끄럽고 바람 잘 날 없는 낙원사를 꾸려나간다. 영애의 가족 송민형, 김정하, 고세원, 정다혜도 합류 소식을 전했다.

정보석은 낙원사의 새 사장으로 합류한다. 박수아는 낙원사 신입 경리 역할이다. 낙원사의 실세 미란 마저 쥐락펴락하는 남다른 성격의 수아는 엄청난 비밀을 품고 낙원사에 취업, 파란을 몰고 온다. 연제형은 규한의 어시스턴트로 활약한다.

‘막돼먹은 영애씨 17’은 ‘톱스타 유백이’ 후속으로 2월 8일 밤 11시 처음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