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방탄소년단, 음원 이어 음반 본상…”좋은 음악으로 돌아올 것”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방송화면 캡처.

“당연하게 받지 않겠습니다. 팬들의 큰 사랑과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6일 오후 5시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이같이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5일 열린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반 본상을 받은데 이어 음반 부문에서도 트로피를 안았다.

제이홉은 “앞으로 더 멋진 음반을 만들라고 주시는 상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슈가는 “음반을 낼 때마다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 2018년은 감격스러운 한 해였다. 올해도 멋진 음반으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정국은 “꾸준히 연습하고 배워서 좋은 음악을 만들어 들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뷔는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덕분에 많은 상을 받으면서 뿌듯한 순간이 많았다. 2019년에도 멋진 곡으로 찾아오겠다. 기대해달라”고 힘줘 말했다.

이후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5월 발표한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의 타이틀곡 ”페이크 러브(FAKE LOVE)’를 불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