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빅리그’, 새롭게 돌아오는 양세형·이국주…새해 첫 관전포인트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제공=tvN ‘코미디빅리그’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가 6일 오후 확 바뀐 재미로 새해 첫 방송을 시작한다.

‘코빅’에서는 2019년 1쿼터 첫 라운드가 펼쳐진다. 절반이 넘는 신규 코너들이 출격해 웃음 경쟁에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기존 코너 또한 더욱 업그레이드된 콘텐츠로 시청자들의 배꼽 저격에 나선다. 여기에 양세형과 이국주가 새롭게 코너에 합류하며 기대감을 더한다.

◆ 신규 코너 대거투입

이번 쿼터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코너는 ‘선수는 선수다’ ‘뽀스 베이비’ ‘흔들려’ ‘국주의 거짓말’이다.

‘선수는 선수다’는 ‘코빅’의 대표 코너였던 ‘연기는 연기다’의 황제성·문세윤·최성민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코너다. 복싱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신입 복서들의 열정과 패기를 유쾌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은 황제성의 새 유행어를 따라할 정도로 녹화 당시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한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독특한 부자 관계로 분한 김기욱과 황제성의 ‘뽀스 베이비’, 문세윤·홍윤화·김민기의 파격적인 삼각 로맨스가 펼쳐질 ‘흔들려’, 반가운 얼굴 이국주의 명불허전 입담과 애드리브, 중독성 짙은 춤이 폭소를 안길 ‘국주의 거짓말’까지, 역대급 환호성을 이끌어냈다고 전해진 새 코너들에 궁금증이 쏠린다.

◆ 기존 코너 업그레이드

대세 코미디언이 남다른 호흡을 뽐낸 기존 코너들도 재정비를 마쳤다. 양세찬·이용진·이진호의 ‘가족오락가락관’ 코너에는 양세형이 새롭게 합류, 특유의 개그 감각으로 스튜디오를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2019 장희빈’은 장희빈 역의 박나래 외에도 이상준·이용진의 지원사격이 더해져 차별화된 즐거움을 안길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장도연·허안나·이은형의 ‘갑분싸’, 오인택의 마임과 김기욱의 내레이션이 돋보이는 ‘오인택의 Live Show’도 비장의 무기들을 준비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