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더보이즈 주연, ‘암벽 등반→고기 잡기’ 정글 적응 완료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사진제공=SBS

SBS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의 더보이즈 주연과 멤버들의 정글 적응 훈련 영상이 공개됐다.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4일 본 방송에 앞서 온라인과 SNS를 통해 더보이즈 멤버 주연과 현재, 영훈의 모습이 담긴 ‘정글 적응 훈련’ 영상을 선공개했다.

정글로 떠나기 전, 강원도 인제에서 사전 적응 훈련에 나선 주연과 현재, 영훈은 번지점프에 이어 암벽 등반에도 도전했다. 주연은 자신 있게 선두로 나섰고, 100m 바위 등반에 성공한 뒤 환한 미소와 함께 브이자를 그려 보였다. 암벽 등반에 모두 성공한 세 사람은 “2019년 더 보이즈 대박나자”를 외친 뒤 짚라인을 타고 바람을 가르며 지상으로 향했다.

뒤이어 숲에서 사전 훈련을 이어간 세 사람은 정글 생필품인 작살을 챙겨 시냇가에 도착했다. ‘식량 확보’ 훈련을 위해 차가운 물 속으로 거침없이 들어간 멤버들은 ‘나노 사이즈’ 물고기에 실망한 것도 잠시, 다슬기를 잡으며 적응 훈련을 마쳤다.

앞서 ‘정글의 법칙’을 위해 스킨스쿠버 자격증까지 취득했다고 밝힌 주연은 강원도 인제에서 정글 사전 훈련까지 받는 남다른 준비성으로 정글에서도 빛나는 활약상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는 오늘(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