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유백이’ 전소민, 김지석 향한 아련한 눈빛…애틋지수 폭발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을 간호사는 전소민. /사진제공=tvN

tvN ‘톱스타 유백이’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김지석을 간호하는 전소민의 모습이 포착됐다. 순백커플의 애틋지수가 더욱 폭발한다.

순백커플의 단짠 로맨스가 펼쳐지고 있는 ‘톱스타 유백이’의 제작진이 8회 방송에 앞서 유백(김지석)·오강순(전소민)의 애절함 가득한 병간호 투샷을 공개했다.

앞서 방송된 ‘톱스타 유백이’ 7회에서는 유백과 오강순이 끝나지 않은 썸을 폭발시키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유백은 모진 말로 자신을 밀어내려는 오강순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여즉도로 돌아왔다. 그런 가운데 최마돌(이상엽)이 오강순에게 “오빠한테 니는 내 과거고, 현재고, 꿈이였어. 인자 니랑 함께 하는 미래도 놓치고 싶지 않은디, 안 되겄냐?”라고 숨겨왔던 마음을 고백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유백과 오강순은 애잔한 분위기를 드리우고 있다. 유백은 핏기 없는 얼굴로 누워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항상 오강순을 향해 방긋 미소 짓던 그의 모습이 온데간데없다.

오강순은 유백의 곁을 지키며 극진히 간호하고 있다.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이 뒤엉킨 듯 오강순의 눈빛에서 복잡한 심경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유백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오강순의 모습이 걱정 가득한 마음을 오롯이 전달하며 보는 이들을 가슴 아프게 만든다. 유백이 쓰러진 이유는 무엇인지, 이를 계기로 오강순의 마음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관심이 모인다.

‘톱스타 유백이’ 제작진은 “유백의 프러포즈에 츤데레로 일관하던 강순이 북받친 감정을 폭발시켜 두 사람 관계에도 변화가 올 것”이라며 “병간호를 기점으로 애틋한 감정이 극대화될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모하고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톱스타 유백이’는 4일 밤 11시 8회가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