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라이프’, 특수 분장 크리에이터 퓨어디 일상 ‘시선 집중’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특수 분장 크리에이터 퓨어디. / 제공=JTBC ‘랜선라이프’

베테랑 특수 분장 크리에이터 ‘퓨어디’의 일상이 공개된다. 4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하 ‘랜선라이프’)에서다.

퓨어디는 특수 분장 콘텐츠를 다루는 크리에이터다. 사실감 넘치는 분장과 연출력으로 구독자를 사로잡았다. 국내 최연소 특수 분장 영화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퓨어디는 이날 방송에서 영화 ‘베놈’의 분장 과정을 공개했다. 영화 포스터 속 ‘베놈’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며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한다.

‘랜선라이프’ MC들은 석고 틀 위에 얹어지는 괴기스러운 치아, 흘러내리는 피부를 연출하는 재료를 보고 “저런 건 어디서 구할 수 있는 거냐, 얼마냐”며 끊임없이 질문한다. 퓨어디는 완성도를 위해 얼굴뿐만 아니라 목, 귀에도 검정 물감을 칠하고 스프레이를 뿌리는 등 몸을 사리지 않았다.

‘랜선라이프’ 제작진은 “완성된 모습이 공개되자 이영자는 ‘(놀랐지만) 과정을 함께 보니 정말 재밌다’며 흥미진진해 했다”며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분장을 해온 김숙은 ‘나도 하고싶다’고 했고, 퓨어디 역시 ‘취향이 나와 비슷하다’고 반가워했다”고 귀띔했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실버 크리에이터 심방골 주부의 떳만둣국 만들기와 ASMR 크리에이터 홍사운드의 통닭다리 먹기 등이 공개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