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하, 오는 31일 일본서 쇼케이스 연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정동하. / 제공=뮤직원컴퍼니

가수 정동하가 오는 31일 일본 도쿄에서 첫 단독 쇼케이스를 연다.

정동하는 지난해 12월 27일 공식 SNS를 통해 쇼케이스 소식을 전하면서 “항상 같은 마음으로 기다려 주시는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2019년 한 해의 시작을 팬들과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벌써 기대되고 설렌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뮤직원컴퍼니에 따르면 정동하는 이번 쇼케이스에서 첫 번째 정규 음반 ‘크로스로드(CROSSROAD)’의 수록곡을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의 노래를 부를 예정이다.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해 팬들과 소통하겠다는 각오다.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추첨을 통해 20여 명의 팬들에게 사인 포스터를 증정한다. 행사를 마친 뒤에는 팬들과 사진 촬영도 할 계획이다.

정동하는 오는 5일 부산에서 전국 투어 콘서트를 열고, 오는 25일 막을 올리는 뮤지컬 ‘잭더리퍼’에도 출연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