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치킨’ 김소혜X박선호, 수상한 알바생과 치킨집 사장의 설렘 투샷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최고의 치킨’/사진제공= iHQ

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최고의 치킨’의 박선호와 김소혜의 설레는 ‘치킨 비누 제작기’가 포착됐다.

지난 2일 처음 방송된 ‘최고의 치킨’에서는 치킨집 창업에 대해 열의를 불태우는 ‘열혈 사장’ 박최고(박선호)와 치킨집을 망하게 해서 목욕탕을 되찾으려는 남모를 계획을 세운 ‘수상한 알바생’ 서보아(김소혜)의 만남이 펼쳐졌다.

치킨집 개업 첫날, 깔끔한 면접 정장을 갖춰 입고 출근한 서보아는 영업 방해 작전에 장대한 첫발을 떼며 앞으로 두 사람 사이에 펼쳐질 스펙타클한 격돌을 예고했다.

하지만 공개된 사진에선 불꽃 튀는 분위기가 아니라 화기애애한 설렘 모드가 감지된다. 치킨집을 망하게 만드는 게 목적인 서보아가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궁금증을 부른다.

이는 오늘(3일) 방송될 ‘최고의 치킨’ 2회의 한 장면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는 박최고와 서보아의 폐식용유를 활용한 좌충우돌 ‘치킨 비누 제작기’가 펼쳐진다. 이들이 나란히 손에 들고 있는 것의 정체는 치킨이 아니라 바로 치킨을 꼭 닮은 비누인 것. 미소를 머금은 얼굴로 결과물을 바라보는 두 사람의 표정에선 뿌듯함이 느껴지고 있다.

‘최고의 치킨’ 제작진은 “치킨 튀기기, 손님맞이에 이어 치킨 비누 만들기까지, 다양한 일들을 펼쳐나갈 사장과 알바생의 업무를 기대해달라”면서 “서보아의 치킨집 영업 방해 작전이 순탄하게 흘러갈 수 있을지도 관전포인트”라고 전했다.

한 가게, 서로 다른 목표 달성을 향해가는 이들의 유쾌한 동상이몽 스토리를 담은 ‘최고의 치킨’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