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 콘텐츠 영향력 지수 1위…‘집사부일체’ 순위 급상승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SBS ‘황후의 품격’ 방송 캡처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이 콘텐츠 영향력 지수 1위에 올랐다.

CJ ENM이 2일 오후 발표한 12월 4주(2018년 12월 24일~30일)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Contents Power Index)에 따르면 ‘남자친구’가 265.3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황후의 품격’은 전주대비 두 계단 순위가 상승했다. 지난 27일 방송분은 17.9%(닐슨코리아 전국)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난해 방송된 미니시리즈 가운데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예측할 수 없는 사건과 빠른 전개, 장나라, 최진혁, 신성록, 이엘리야 등 배우들의 열연이 몰입도를 높인다.

콘텐츠 영향력 지수 12월4주차 TOP10. /사진제공=CJ ENM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259.3점을 얻어 2위를 차지했다. 전주대비 두 계단 오른 순위다. 3위는 258.7점을 획득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가 차지했다.

4위에는 MBC 예능 ‘복면가왕’(227점), 5위에는 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226.5점), 6위에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가 올랐다. KBS2 ‘해피투게더’는 전주대비 서른 두 계단이 올라 7위(224.4점)를 차지하는 등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SBS ‘집사부일체’도 전주대비 스물 아홉 계단이 오르며 8위(218.3점)를 기록했다.

이어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216.2점), MBC 예능 ‘언더나인틴’(211.8점)이 각각 9위와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는 CJ ENM과 닐슨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소비자 행동 기반 콘텐츠 영향력 측정 모델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