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 장나라, 최진혁 품에서 위기 모면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황후의 품격’ 25~26회 예고 캡처/사진제공=SBS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장나라가 최진혁의 도움으로 위기일발 상황을 넘긴다.

지난달 27일 방송된 ‘황후의 품격’에서는 써니(장나라 분)는 우빈(최진혁 분)의 품에 안겼고, 이혁(신성록 분)은 그 모습을 보게 됐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시청률 18.9%(전국 17.9%)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2018년 방송된 미니시리즈 중 시청률 부문 1위에 올랐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9.63%까지 치솟았다.

후속 스토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2일 방송될 25, 26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써니는 황후복 대신 편한 차림으로 황후전에서 빨래를 널고 이혁은 이곳을 방문한다. 이때 우빈은 써니를 향해 “이혁이 황후마마를 갖고 싶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이혁을 무너뜨릴 수 있어요”라고 말한다.

황제전에서 잠을 깬 이혁은 자신의 침대가 피로 흥건히 적셔 있는 모습을 발견한다. 이혁은 “나왕식, 그 자가 살아있어. 어떻게 내 침실까지 찾아온거야”라며 발작을 일으켰다.

소현황후(신고은 분)의 일기장을 건네받은 써니는 “일기장에 그려진 그림대로 따라왔더니 태후(신은경 분)의 화원이었다”라며 화원에 몰래 들어갔다. 태후에게 들킬 위기에 처한 써니는 때마침 걱정이 돼서 따라 따라온 우빈에게 안겨 위급한 상황을 모면했다.

드라마 관계자는 “이번 회에서는 써니가 황실 붕괴 계획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우빈은 우직하게 그를 돕는다”며 “태후의 화원에 숨겨진 비밀도 공개된다”고 귀띔했다.

‘황후의 품격’은 25~26회는 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