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오늘(2일) 첫방…관전포인트는?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KBS2 일일극 ‘왼손잡이 아내’ 포스터/사진제공= 팬엔터테인먼트

KBS2 일일극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가 오늘(2일) 베일을 벗는다.

‘왼손잡이 아내’는 충격적인 사고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남자와 신혼여행지에서 사라진 남편을 찾아 헤매는 여자, 뒤엉킨 욕망 속에서 두 남녀가 자신들의 진짜 사랑과 가족을 찾아가는 반전 멜로 드라마다.

앞서 공개된 티저, 포스터, 캐릭터 스틸 등을 통해 파격적인 이야기를 예고하고 있다. 오늘(2일) 첫방송에 앞서 관전포인트를 짚어봤다. 

이수경의 안방극장 복귀작

그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수경. 그녀가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는 반가운 소식은 시청자에게 큰 기대를 불어넣었다. ‘왼손잡이 아내’로 돌아오는 배우 이수경이 극중 사랑하는 남편을 애타게 찾아 헤매는 오산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회부터 사라진 남편역동적인 전개

‘왼손잡이 아내’는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 역동적인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첫 회부터 신혼여행지에서 사라진 남편, 그런 그의 운명을 뒤바꿀 욕망으로 똘똘 뭉친 여자의 등장, 충격적인 교통사고 등 눈 뗄 수 없는 사건의 연속이 시청자를 기다리고 있다.

믿고 보는 제작진

‘너는 내 운명’ ‘웃어라 동해야’ ‘이름 없는 여자’ 등 강렬한 화제작을 탄생시킨 문은아-김명욱 감독이 ‘왼손잡이 아내’에서 재회했다. 뿐만 아니라 ‘해를 품은 달’ ‘닥터스’ ‘쌈, 마이웨이’ ‘병원선’ ‘사랑의 온도’ ‘데릴남편 오작두’ 등 수많은 드라마를 선보인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에 나서 기대를 모은다.

뭉클한 가족 이야기

특유의 따뜻한 가족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감정이입도를 높이는 문은아 작가 표 드라마들. 문은아 작가의 이번 작품 ‘왼손잡이 아내’에서도 히로인 오산하를 중심으로 펼쳐질 가슴 뭉클한 가족 이야기를 들려줄 것을 예고했다. 빠른 전개 속 진솔한 가족 이야기가로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물들이겠다는 각오다.

개성만점 배우들의 향연

‘왼손잡이 아내’ 놓칠 수 없는 기대 포인트는 세대 불문, 꽉 채워진 배우들이다. 이수경, 김진우(이수호, 박도경 역), 진태현(김남준 역), 하연주(장에스더 역), 이승연(조애라 역), 선우용녀(천순임 역), 김병기(박순태 역), 강남길(오창수 역) 등. 모두 자신만의 뚜렷한 개성은 물론, 탁월한 표현력까지 지닌 배우들이다. ‘왼손잡이 아내’를 빼곡하게 채워줄 배우들의 각양각색 매력이 기대된다.

‘왼손잡이 아내’는 이날 오후 7시 50분 1회를 방송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