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다섯 송이 달맞이꽃 담긴 에필로그 공개…완전체 활동 암시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뉴이스트 에필로그/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그룹 뉴이스트가 의문의 영상을 공개하며 2019년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1일 자정 뉴이스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NU’EST W Epilogue(뉴이스트 W 에필로그)’를 깜짝 선보여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번 영상은 지난달 15~16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단독 콘서트 ‘NU’EST W CONCERT <DOUBLE YOU> FINAL IN SEOUL’의 공연 말미에 깜짝 공개된 쿠키 영상이다. 공개 직후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는 등 완전체로의 복귀를 암시하며 현장의 열띤 분위기를 더욱 고조 시킨 바 있다.

영상에는 걸어 들어오는 누군가의 구두굽 소리로 시작해 문 틈으로 빛이 새어 들어오는 장면을 담아내며 공간의 이동은 물론 새로운 시작을 암시하는 듯한 분위기를 나타내 초반부터 높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이어지는 영상 속에는 웅장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배경 음악과 함께 멤버들을 형상화 하는 각각의 공간 속에 놓여진 ‘달맞이꽃’이 하나의 매개체로 등장했다. 의문의 손이 네 송이의 ‘달맞이꽃’을 차례대로 줍는 장면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영상 말미에는 함께 담겨진 네 송이의 달맞이꽃이 다섯 송이로 모이며 2019년 다시 돌아올 뉴이스트를 연상케 한다. 영상 공개만으로도 다섯 명의 뉴이스트를 기다린 팬들의 뜨거운 기대감이 모인다.

영상 곳곳에 등장하는 ‘달맞이꽃’은 ‘기다림’이라는 꽃말을 가진 꽃이다. 이는 앞으로 뉴이스트가 선사할 새로운 2019년과 그들을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NU’EST W Epilogue(뉴이스트 W 에필로그)’를 깜짝 공개한 뉴이스트는 2019년의 새로운 시작을 암시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한껏 자아내고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