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동물원이 살아있다 2’ 내레이션 맡아 감동 스토리 전했다

MBC '다큐스페셜-동물원이 살아있다 2' 방송화면 캡쳐

MBC ‘다큐스페셜-동물원이 살아있다 2’ 방송화면 캡쳐

그룹 JYJ의 멤버 김재중이 지난 12일 방송된 MBC ‘다큐스페셜-동물원이 살아있다 2’의 내레이션을 맡아 감동 스토리를 전했다.

김재중은 새끼 호랑이들의 이야기, 마음의 거리를 좁히지 못한 고릴라 부부, 어미 잃은 하마 등 1급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들의 이야기를 안정적인 목소리로 전달해 호평을 받았다. 또 김재중은 ‘동물원이 살아있다 2’의 동물보호 활동에 동참하고자 동물 자유 보호 연대에 물품을 기부하기도 했다.

방학특집으로 기획된 ‘동물원이 살아있다 2’에는 서울 동물원의 곳곳에서 벌어지는 짝짓기와 생명 탄생의 현장을 기록하여 멸종위기 동물들의 종 보존에 관한 관심을 환기하고 동물원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내용이 담겼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씨제스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