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맨’ ‘범블비’ 크리스마스 박스오피스 장악…韓영화 부진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아쿠아맨’ 포스터 /사진제공=워너브러더스 코리아

크리스마스 박스오피스는 ‘아쿠아맨’ ‘범블비’가 각각 1위, 2위에 오르는 등 외화가 강세를 보였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쿠아맨’은 지난 25일 하루 동안 50만7962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총 210만1816명이 영화를 봤다.

이날 개봉한 ‘범블비’는 첫날 44만1907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안착했다. 개봉 전 시사를 통해 불러모은 관객까지 53만882명이 영화를 봤다.

‘마약왕’은 전날보다 한 순위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하루 동안 20만9259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161만738명을 기록했다.

4위에 오른 ‘스윙키즈’는 하루 동안 14만4836명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 수 92만341명을 기록했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일일 관객 14만3953명을 불러모아 5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876만5953명이다.

이어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2:새로운 낙원’ ‘그린치’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아뵤! 쿵후 보이즈 ~라면 대란~’ ‘극장판 포켓몬스터 모두의 이야기’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가 6위부터 10위까지 차지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