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류승룡부터 이하늬까지…크리스마스 인사→깜찍 셀카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극한직업’ 크리스마스 영상/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어바웃필름,영화사 해그림

영화 ‘극한직업’의 마약반 5인방이 전하는 크리스마스 인사 영상과 셀카가 공개됐다.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극.

공개된 크리스마스 인사 영상에서는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 등 주요 배우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각자 깜찍한 머리띠를 착용하고 있는 가운데, 류승룡은  “이것들이 진짜! 정신 안 차릴래? 우리가 지금 산타야? 맨날 굴뚝 들락날락하고 루돌프랑 다니니까 니들이 뭔지 잊어 버렸어?”라며 불호령을 내리다가 “지금까지 이런 크리스마스는 없었다, 친구랑 보낼 것인가! 연인과 보낼 것인가!”라고 돌변했다. 앞서 공개 돼 화제를 모은 1차 예고편 속 ‘고반장’의 대사를 연상시키며 웃음을 유발했다.

‘극한직업’ 배우들 크리스마스 기념 셀카/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어바웃필름,영화사 해그림

이어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이 차례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어디서 무엇을 하든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라며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함께 공개된 셀카 3종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루돌프로 변신한 마약반 5인방의 익살스러운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만으로도 느껴지는 유쾌한 분위기와 배우들의 끈끈한 케미는 영화 ‘극한직업’ 속 마약반의 찰떡 호흡과 그들의 활약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증폭시킨다.

‘극한직업’은 내년 1월 23일 개봉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