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준, 박중훈 이어 ‘라디오스타’ 새 DJ…내년 1월 1일 첫 방송

[텐아시아=우빈 기자]

KBS 라디오 ‘라디오스타’의 새 DJ가 된 가수 김원준 / 사진제공=KBS

 

가수 김원준이 배우 박중훈의 뒤를 이어 KBS 라디오 ‘라디오스타’ 새 DJ가 된다.

KBS 라디오 ‘라디오스타’ 는 21일 “배우 박중훈 씨가 DJ를 맡아온 저녁 6시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새 진행자로 가수 김원준씨가 낙점됐다”고 밝혔다.

김원준은 1992년 ‘모두 잠든 후에’로 데뷔해 ‘언제나’, ‘너 없는 동안’, ‘Show’ 등의 히트곡을 보유했고 각종 드라마와 예능,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해왔다.

라디오국은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젊은 세대와 소통하고 꾸준한 봉사 활동을 할 만큼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김원준이 본인의 매력을 자연스레 발산하는 방송으로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김원준은 “5년간 뮤지컬 ‘라디오스타’에서 최곤 역으로 무대에 오른 바 있다. 같은 타이틀의 라디오에 진짜 DJ가 되다니 마치 영화 같은 기분이 든다. 무엇보다 청취자와 공감하고 소통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원준의 라디오스타’는 2019년 1월 1일 저녁 6시 첫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