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JTBC ‘온 캠페인’ 내레이션 참여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서현진. /

JTBC가 배우 서현진의 내레이션이 담긴 ‘온 캠페인’ 새 영상을 21일 JTBC 공식 SNS와 네이버 TV 등에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나희덕 시인의 ‘산 속에서’를 인용해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어둠 속에서 길을 잃었을 지라도 멀리 보이는 불빛에서 따뜻함을 느끼고, 누군가 함께 있음을 발견하는 것이 큰 힘이 된다’는 내용의 시 구절로 각자의 자리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이들에게 희망을 전한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시작하는 시기인 만큼, 타인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모두에게 등불이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서현진의 내레이션과 더불어 이번 캠페인 영상에 대한 주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현진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이후 ‘온 캠페인’에도 참여하며 JTBC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따뜻한 마음을 더욱 많은 이들과 나누겠다는 취지에서 시작한 ‘온 캠페인’의 페이스북 기부 연계 이벤트도 계속된다. 함민복 시인의 ‘부부’를 인용하고 배우 최불암이 내레이션을 맡은 지난 캠페인을 통해 이미 초록어린이재단에 500만 원을 기부한 상태다.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기부 이벤트는 기간 내 모인 ‘좋아요’ 1개당 1천 원, 최대 500만 원을 대한사회복지회가 진행하는 미혼 한 부모 가족복지를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한다. 기부 이벤트는 내년 1월 27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JTBC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