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SNL코리아’ 도전장 “밤샘도 불사”

최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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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수종이 tvN ‘SNL코리아’에 출연한다.

최수종은 10일 밤 방송되는 ‘SNL코리아’를 통해 생애 첫 라이브 코미디쇼에 도전한다.

그간 드라마 ‘대왕의 꿈’, ‘대조영’ 등 선 굵은 사극에서 주로 활약해온 최수정은 90년대 하이틴 스타 시절에는 ‘일요일 일요일 밤에’ 등 예능에서도 활발히 활동한 이력이 있다.

이번 ‘SNL코리아’ 출연을 통해 19금 섹시, 병맛 유머코드는 물론 재기발랄한 셀프 패러디, 셀프 디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CJ E&M 안상휘 CP는 “오랜만에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라 밤을 새는 야외녹화도 불사할 정도로 열의를 불태우고 있다. 이전에도 예상치 못한 발군의 예능감으로 안방극장을 초토화 시켰던 만큼 망가지기를 두려워 않는 최고의 코미디쇼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최근 회의에서도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우수수 쏟아내 제작진 또한 무척 고무돼 있다”라고 분위기를 귀띔했다.

방송은 10일 밤 11시.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 CJ 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