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식스’ 비투비 이민혁 “우울하고 어두운 캐릭터 갈망…갈증 해소됐다”

[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비투비 겸 배우 이민혁이 19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푹 오리지널 드라마 ‘넘버식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 사진제공=KBS

그룹 비투비 겸 배우 이민혁이 ‘넘버식스’를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

푹과 KBS가 함께 제작한 드라마 ‘넘버식스’의 제작발표회가 19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그룹 비투비 겸 배우 이민혁, 백서이, 우희, 권영민, 한소은, 박기현 PD가 참석했다.

이민혁은 ‘넘버식스’에서  섬세하고 여리지만 첫사랑인 민주(백서이 분)에게만은 약해지는 남자 원탁을 연기한다. 이민혁은 “사실 그동안 우울하거나 어두운 캐릭터에 대한 갈망이 있었는데 원탁이란 역할을 맡아 갈증을 해소한 것 같다”며 “내게는 도전적인 역할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힘든점 또한 있었다. 원탁이가 7할에서 8할 정도는 다크하다. 정신적으로 기도 빨렸고, 상대적으로 지치는 부분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넘버식스’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푹을 통해 공개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