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비에이피), 빅뱅-비스트에 이어 ‘스쿨룩스’ 새 얼굴 발탁

B.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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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A.P(비에이피)가 빅뱅, 비스트에 이어 학생복 브랜드 스쿨룩스 새 모델로 발탁됐다.

미니 앨범 3집 ‘BADMAN'(배드맨)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B.A.P는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탁월한 패션 센스로 10대 팬들의 지지를 받아 왔다. 또 ‘스타가 아닌 모범의 아이콘’이 되고자 노력한다는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 B.A.P와 학생복 브랜드의 만남이기에 더욱 눈길을 끈다.

또 ‘학생복 모델을 해야 진짜 인기 있는 연예인’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학생복 모델은 인기의 상징이자 스타 등용문. 학생복은 10대와 가장 밀접한 관계에 있어 이들 사이의 관심사를 가장 즉각적으로 반영해 모델을 선정하기 때문이다. B.A.P는 이번 학생복 모델 발탁을 통해 10대 팬들에게 실질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공개된 화보 속에서 B.A.P 멤버들은 무대 의상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컬러풀한 교복을 입고, 귀여운 모자 패션까지 선보이며 발랄하고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다. B.A.P 멤버들은 10대 청소년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친근하고 다정다감한 매력을 선보이며 보다 가깝게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B.A.P는 8월 17~18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 홀에서, 미국 4개 도시와 아시아 4개국에 이르는 퍼시픽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B.A.P LIVE ON EARTH SEOUL WANTED’를 개최할 예정이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