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벤틀리·건후, 다시 만난 운명의 라이벌..’먹방’ 대결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제공=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외국인 방송인 샘 해밍턴의 둘째 아들 벤틀리와 축구선수 박주호의 둘째 아들 건후가 만났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다.

이날 방송에서는 윌리엄, 벤틀리 형제와 나은, 건후 남매가 다시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나은, 건후 남매가 샘 해밍턴의 집을 찾았다. 개성 넘치는 네 명의 아이들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벤틀리와 건후의 ‘먹방’ 대결에 관심이 쏠렸다. 건후가 분유를 먹자 벤틀리도 엄마를 보챘고, 이후 두 사람은 나란히 분유를 먹으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후 벤틀리와 건후의 본격 ‘먹방’ 대결이 펼쳐졌다. 벤틀리는 적극적으로 손으로 음식을 먹었고, 반면 건후는 숟가락을 사용하며 듬직한 모습을 보여줬다.

앞선 ‘슈퍼맨이 돌아왔다’ 5주년 특집 때 만난 윌리엄과 나은의 만남도 시선을 모았다. 나은은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며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웃게 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