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유백이’ 이아현, 나오는 장면마다 웃음 선사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이아현. 사진제공=엘엔컴퍼니

tvN 금요드라마 ‘톱스타 유백이’에 출연하는 배우 이아현이 지난 7일 방송에서도 유쾌한 매력으로 웃음을 안겼다.

‘아서라’ 역을 맡은 이아현은 겉모습은 우아한 엘리트 의사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엉뚱하고 호방한 성격으로 범상치 않은 존재감을 떨치고 있다. 여즉도의 유일한 보건소 의사 ‘아서라’는 농담을 잘하고 웃는 게 특이한 인물이다. 그는 사실 존스홉킨스 의대 출신의 수재로, 어떤 이유인지 홀로 여즉도로 이사했다.

이아현은 ‘톱스타 유백이’에서 독특한 캐릭터의 특징과 성격을 십분 살린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아현은 유백(김지석)과의 첫 만남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발목을 절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라고 하더니 갑자기 농담이라며 박장대소하는 반전 캐릭터로 강렬하게 등장했다. 이후에도 만나기만 하면 호탕한 웃음과 함께 농담을 쏟아냈지만, 유백을 포함한 마을 사람들의 건강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따뜻한 의사다운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톱스타 유백이’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