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황소’ 손익분기점 153만 돌파…마동석 단독 주연 자존심 지켰다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영화 ‘성난황소’ 포스터/ 사진제공=쇼박스

영화 ‘성난황소’가 150만 관객 돌파에 이어 손익분기점 153만명까지 돌파하며 올해 마동석 단독 주연 최고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성난황소’는 국내 흥행에 이어 해외 판매까지 폭발적 반응을 얻으며 손익분기점 돌파에 큰 영향을 미쳤다. 마동석은 ‘범죄도시'(2017)로 IPTV·VOD(주문형 비디오) 서비스에서도 역대 매출 1위를 기록한 안방 흥행 강자다. 이에 ‘성난황소’의 IPTV·VOD 판권 매출까지 더해질 것으로 예상돼 가뿐하게 손익분기점을 돌파하게 된 것.

또한 ‘범죄도시’이후 마동석 단독 주연 최고 흥행 기록까지 경신하며 ‘아시아의 드웨인 존슨’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액션 배우로서 자존심을 지켰다. 수일 내 ‘마녀’에 이어 2018년 대한민국 액션 영화 최고 흥행작 TOP3까지 등극을 예고하고 있다. 개봉 이래 꾸준한 입소문으로 CGV골든에그지수 93%을 유지하고 있을 뿐 아니라, 마동석 액션 영화의 새로운 부활을 알리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성난황소’는 한번 성나면 무섭게 돌변하는 ‘동철'(마동석)이 아내 ‘지수’를 구하기 위해 무한 돌진하는 통쾌한 액션 영화로 절찬 상영중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