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여주인공 확정…진영과 청춘 커플 예고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신예은.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배우 신예은이 내년 상반기 방송되는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그룹 갓세븐의 멤버 진영과 청춘 커플의 탄생을 예고했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연출 김병수, 극본 양진아, 제작 제이에스픽쳐스, 이하 ‘그녀석’)은 신체가 닿는 순간 상대방이 감추고 있는 비밀을 읽어내는 소년 이안(진영)과 목숨을 걸고라도 감추고 싶은 마음속 상처가 있는 소녀 윤재인(신예은)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신예은이 맡은 윤재인은 사람들에게는 완벽함 그 자체로 여겨지지만 사실상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살기 위해 발버둥치는 자존심만 센 소녀다.

윤재인은 새로 전학 간 학교에서 이안을 마주하게 되고 악연인지 인연인지 모를 관계를 시작한다. 상대방과 신체를 접촉하면 그 사람이 가진 강렬한 기억의 잔상을 읽어내는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가진 이안과 자꾸 의도치 않게 엮이게 된다.

신예은은 지난 7월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데뷔했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은 ‘조선과학수사대 별순검’‘뱀파이어 검사’를 집필한 양진아 작가와 ‘하백의 신부 2017’‘풍선껌’‘나인’‘인현왕후의 남자’의 김병수 감독이 힘을 합쳤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