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 마미손에 도전장…’핵인싸’ 발표

[텐아시아=우빈 기자]

슬리피 ‘핵인싸’ 커버 이미지 / 사진제공=TS엔터테인먼트

래퍼 슬리피가 9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슬리피는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여덟 번째 디지털 싱글 ‘핵인싸’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신곡 ‘핵인싸’는 인생 역전을 꿈꾸는 슬리피가 자기 자랑을 당당하고 재치있게 녹여낸 정통 힙합곡으로 인맥 힙합을 유쾌하게 비유한 가사와 신예 래퍼 마미손을 뛰어넘겠다는 굳은 의지가 눈길을 끈다.

슬리피 특유의 날카로운 래핑은 개성파 래퍼 스웨이디(Sway D), 리쿼(Liquor)의 피처링 참여로 더욱 힘이 실려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등 리스너의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 천재 힙합 작곡가 스캐리피(SCARY’P)와 영상 제작팀 코코바이킹이 작업에 참여하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슬리피는 대중들과의 음악적 소통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 감동을 선사하고 있어 이번 신곡 발표 소식에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