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틸러’ 최진호, MBC ‘아이템’ 합류…주지훈·김강우와 호흡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최진호/ 사진제공=오리진엔터테인먼트

신스틸러 최진호가 MBC 새 월화드라마 ‘아이템’에 합류한다.

오리진엔터테인먼트는 6일 “최진호가 MBC ‘아이템’에 차장 검사 역으로 출연을 확정 했다”라고 밝혔다.

‘아이템’은 엇갈린 운명의 두 남녀가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치는 판타지 블록버스터다. 최진호는 극중 소시오페스 조세황(김강우)을 조력하는 악의 축인 차장 검사 역을 맡았다. 차장 검사는 조세황과 강곤(주지훈)을 모두 지켜보는 인물로 등장하며 극에 극한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최진호는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 ‘상속자들’, ‘낭만닥터 김사부’ 영화 ‘도둑들’, ‘더 테러 라이브’ 등 다수의 작품들을 통해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 온 베테랑 배우다. 최근엔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 ‘미스터 션샤인’ 등에 출연하며 명품 신스틸러 다운 강렬한 연기로 이목을 끌었다.

내년 상반기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월화드라마 ‘아이템’은 지난해 OCN 드라마 ‘구해줘’를 통해 호평을 받은 정이도 작가가 집필을 맡고,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 공동 연출과 단막극 ‘하우스, 메이트’를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보여준 김성욱 PD가 연출을 맡았다. 주지훈, 진세연, 김강우, 김유리 등이 캐스팅되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진호는 오는 12월 26일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언니’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