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밀랍인형, 홍콩·싱가포르 이어 상해에 전시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박해진(오른쪽)과 마담투소 인형. 사진제공=마운틴무브먼트

배우 박해진의 모습을 고스란히 본뜬 밀랍인형이 이달 중순부터 내년 4월까지 중국 상해 마담투소 밀랍인형 전시관에 전시된다.

마담 투소(Madame Tussauds)는 런던 본점을 포함한 여러 나라 대도시에 있는 밀랍 인형 박물관으로 역사적인 인물, 유명 영화 배우, 가수, 스포츠 스타 등 글로벌 유명 인사들의 밀랍인형을 만들어 전시하는 전시관이다.

박해진의 밀랍인형은 2017년 3월 홍콩 마담투소 전시관에 처음 전시됐다. 공개 당시 홍콩을 방문한 박해진은 “유명 인사들의 밀랍인형이 전시된 곳에 저의 인형도 전시할 수 있게 돼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이에 올해 싱가포르 지사의 요청으로 4월에 싱가포르에서 전시되었던 박해진의 밀랍인형은 이후 11월 홍콩으로 다시 왔다가 상해 마담투소 지사의 특별 요청으로 오는 12월 상해 전시가 결정됐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